[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단순한 기능성 섭취를 넘어 소장 가치와 예술성을 결합한 초고가 프리미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정관장이 최상위 고객을 겨냥한 한정판 제품 '황진단 천 노블라인 The Objet(디오브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특별한 선물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정관장 선별 기준 상위 0.5% 수준 홍삼인 '천삼' 분말을 주원료로 담았습니다. 여기에 녹용 분골 추출물과 당귀, 산수유, 숙지황, 상황버섯, 로열젤리를 배합했습니다.
환 하나하나에는 금박을 적용했습니다. 정관장은 금박 적용을 위해 별도 작업 환경과 전용 용기를 마련하고 수작업 공정을 거쳤습니다.
정관장이 최상위 고객을 위해 상위 0.5% 수준의 홍삼인 '천삼'의 분말을 사용한 한정판 건강기능식품 '황진단 천 노블라인 The Objet(디오브제)'를 출시했다. [사진=KGC]패키지는 일본 아크릴 핸드메이드 아트 브랜드 '토우메이(toumei)'와 협업해 제작했습니다. 여기에 테라야마 노리히코(Terayama Norihiko) 아티스트와 협업해 '자연의 강인함'을 금박으로 표현하며 프리미엄 오브제로 완성시켰습니다.
제품은 4g 환 20개 구성으로, 소비자가는 175만 원입니다. 하루 한 차례 한 환을 식후 또는 식간에 섭취합니다. 이번 제품은 총 500개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정관장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합니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원료부터 디자인까지 프리미엄 가치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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