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복지신문=정미숙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3선 도전에 나섰다. 김 시장은 24일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현장에서 “혁신 완성!! 안성 비상!!”, “위대한 안성시대, 김보라가 완성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강한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시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속성 있는 정책 추진과 지역 발전 완성을 이번 선거의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2020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우석제 전 시장의 중도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처음 시장직에 올랐다. 이후 2024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다졌고,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3선에 도전하게 됐다.
학력으로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국가와 공공정책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민선 7기와 민선 8기를 거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 기반 확대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안성의 도약을 완성할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과 함께 위대한 안성시대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가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