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림(하림 피오봉사단 8기가 마스코트 피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하림(하림 피오봉사단 8기가 마스코트 피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가족, 소비자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피오봉사단’의 올해 마지막 미션으로 해양생태계 전시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7일 밝혔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오봉사단 8기는 야외 대면활동을 전혀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소비자 가족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진 못하지만 가족 단위로 숲에서 걷고 피오도 만나고, 환경 전시도 관람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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