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팩트뉴스의 제휴사 신화통신 제공) 칭다오(青島) 국제크루즈모항구 지하 프로젝트 시공 현장에서 중철(中鐵)4국 근로자가 작업에 몰두했다. 중국 각지 노동자들은 국경절 첫날인 1일에도 일터를 지키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아시아팩트뉴스의 제휴사 신화통신 제공) 칭다오(青島) 국제크루즈모항구 지하 프로젝트 시공 현장에서 중철(中鐵)4국 근로자가 작업에 몰두했다. 중국 각지 노동자들은 국경절 첫날인 1일에도 일터를 지키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