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RPG게임으로 강력한 기술로 적을 해치우는 쾌감이 특징
100만 다운로드 달성 기념 글로벌 업데이트 진행
'100만 페스타' 통한 게임 내 핵심 재화 에테르 100만 개 선물
컴투스홀딩스의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방치형 RPG 게임으로
몰려오는 수많은 적을
강력한 기술로 무너뜨리는 쾌감이 특징입니다.
특히 캐릭터의 외형까지 무한대로 꾸밀 수 있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100만 다운로드 달성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포함한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습니다.
사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 ‘100만 페스타’를 통해
게임 내 핵심 재화인 에테르를 100만 개 선물합니다.
또한 일주일 간 출석만 해도 에테르는 물론,
스킬, 동료, 유물 소환권을 각각 200매씩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외에도 ‘라스크의 마법 룰렛 이벤트’, ‘14일 미션 이벤트’ 등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풍성하게 받을 수 있으며,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인 ‘어둠의 성전’도 업그레이드됩니다.
중국을 제외한 150여 개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등극하는 등,
컴투스홀딩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홍순억입니다.